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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와이바이에 대여용 팬텀4가 입고 되었습니다. 박스 오픈 해볼까요?
작성자 와이바이 홀릭 (ip:)
  • 작성일 2016-03-25 15: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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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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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바이 홀릭입니다.


드디어 와이바이에도 대여용 팬텀4가 입고 되었습니다.

판매용 팬텀4는 4월 중순경에 입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그럼 새로운 기능들과 디자인으로 태어난 DJI 팬텀4 박스 오픈 해볼까요?


 





짜잔~~ 박스를 오픈하니 안에 가방 같은게 있네요?

회색 스티로폼으로되어 있는데요~ 뭔가 좋아 보입니다. ^^

 





양각으로 DJI 팬텀이라고 아래쪽에 적혀있는데요~

스티로폼 재질이지만~ 백팩이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까지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치 여행가방처럼 생겼어요!

 





가방을 열자 순백색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팬텀4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팬텀3 정품 백팩의 이너구조와 비슷한 형태로 되어 있네요? ^^


박스에는 팬텀4 기체와 배터리 하나, 조종기, 프롭 8개, 메뉴얼, 충전기와 펍웨어 업데이트 할때 사용되는 4핀 케이블과 연장선이 들어 있어요.

 





박스의 전체 모습은 이렇게 생겼어요.

요즘 중국에서 만들어내는 제품들의 디자인들이 예전의 중국제품처럼 질이 떨어진다거나~ 마감이 부족하다거나 그런 모습을 이제는 더이상 찾아보기 힘드네요.


오히려 와~ 이거 중국산 제품 맞아? 하고 감탄을 할때가 더 많죠.


특히 DJI 제품이나 샤오미 제품들을 보면 말이죠. 중국 정말 무서운 저력을 가진 나라입니다.

 





자~ 팬텀을 좀 더 자세히 한번 볼까요?

기존의 팬텀3에 비해 기체 사이즈는 거의 변함이 없구요.

외관이 반짝반짝 빛나는 유광 흰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로펠러를 결합하는 형태도 바뀌었는데요~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께요.

 





두둥~~ 드론계의 엄친아~ 팬텀4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좀 더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되었고, 모터의 사이즈는 기존의 팬텀4보다 조금 커진것 같습니다.


짐벌또한 기존의 한쪽만 고정되어 있는 방식에서 양쪽 고정 방식으로 변화되었고~ 짐벌락의 디자인도 아래에서 고정하는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전면 다리 위로는 전면의 장애물을 인지하는 센서가 보이네요.

저 센서 덕분에 뭔가 더 안심이 된다고 할까요?

 





모터와 프로펠러의 결합방식도 기존의 팬텀3에서는 샐프 타이트닝 프롭형태였는데, 팬텀4에서는 원클릭으로 눌러서 결합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프롭을 체결하는 시간이 확~~ 줄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면 프롭을 어떤 색깔을 연결해야하는지 연결부위 위쪽에 색깔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검정 - 검정테두리가 있는 프롭/흰색 - 은색 테두리가 있는 프롭)


모터 옆쪽으로 투명한 플라스틱이 보이는데요~ 아마도 하단의 LED가 저기까지 연결되어 빛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전체적으로 유선형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 팬텀4는 팬텀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더 세련되게 바뀐것 같아요.

 






팬텀4에는 디지털 2배줌이 가능한 4K 카메라가 달려있는데요~ 영상 촬영시 팬텀3와 얼마나 바뀌었을지 궁금하네요.

스펙상으로는 4K 영상과 풀HD 촬영시 120프레임까지 지원한다고하니~ 초 슬로우모션 영상도 가능하겠네요.


 





팬텀3의 배터리와는 또 다른 디자인을 하고 있는 팬텀4 배터리~

더욱 커진 용량으로 최대 28분까지 비행이 가능합니다.


팬텀3에 비해 배터리 탈착도 더 쉬워졌습니다.


 





기체 옆쪽으로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16기가 마이크로 SD카드가 꽃혀있고, 팬텀4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5핀 단자도 보입니다.

 





팬텀3의 비전포지셔닝 센서보다 더 정확하고 성능이 좋아졌습니다. DJI에 의하면 팬텀3 비전포지셔닝 보다 300% 이상 성능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GPS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도 초음파 센서 2개와 카메라 2개로 최대 10미터의 높이에서도 안정적인 호버링을 할 수 있습니다.

 






팬텀4의 매력 포인트! 바로 전면 센서입니다.

더이상 조종자의 실수로 건물 벽이나 장애물에 부딫힐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자동으로 회피하기도 하고, 장애물이 지나치게 가까워지면 제자리에 딱 서버립니다. ^^ 굿굿굿굿~

 


 


 


팬텀4의 조종기를 한번 볼까요?

외관상으로는 팬텀3의 조종기와 달라진 부분이 보이지는 않네요.


전면 디자인은 거의 똑같네요.

 






뒷쪽 디자인도... 기존과 동일합니다. 뭔가 바뀌었을꺼라 기대를 했는데.... 쩝...






과감히 비닐을 벗겨버렸습니다. 크크...

팬텀4 기체의 재질과 동일하게 유광처리 되어 있어서~ 반짝반짝 빛이나네요.

 






오호~~ 달라진점 발견!

그래봐야 P-S-A 옆으로 ON/OFF 글자와 하단의 Auto Hold라는 글자만 추가되었네요. ^^;;

 





왼쪽 버튼위의 재생 화살표가 있던것이 작대기 두개로 바뀌었네요. ㅋㅋㅋ

 





프로펠러의 디자인도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팬텀3에는 가운데 동그란 부분의 색상이 달랐는데, 팬텀4에서는 테두리 부분의 색상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충전기의 디자인도 팬텀3와 확~ 바뀌었습니다. 위아래 방향 구분없이 막 꽃아도 됩니다. ^^

충전기의 디자인이 마치 애플의 충전기와 비슷해보입니다. 심지어 재질까지...

 





팬텀4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보기 위해서 전원을 켰더니~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며 바로 알아서 해버리네요. ^^;;

조종기 펌웨어 업데이트가 끝나니 아래 사진처럼 기체 펌웨어도 업데이트해야하니 스마트폰과 기체를 연결해주라고 하네요.


연결만 하니 알아서 업데이트가 진행되는데~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팬텀4도 와이바이의 새 식구로 들어왔는데요~

누구보다 먼저 팬텀4를 날려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바로 예약 고고싱~ ^^


알씨카/드론/스마트가젯은 이제 와이바이에서 먼저 빌려써보고 구매하세요~

http://ybuy.kr



팬텀4 대여 제품 보러 가기 ==>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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